이번 주는 메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이 줄줄이 실적을 발표하는 ‘슈퍼 실적 주간(Earnings Week)’입니다. 시장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대부분의 주요 기업들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요 8개 기업의 실적 일정, 예상치, 투자자 반응 및 옵션 흐름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메타 플랫폼 (META) – 10월 29일 수요일
메타는 3분기 매출 493억 4,000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6.61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21.6% 성장한 수치입니다.
실제 시장은 예상 수치인 7.21달러를 기대하고 있어,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자자 중 78%가 실적 호조를 예상하고 있으며, 공매도는 전분기 대비 7.1% 감소했습니다. 최근 옵션 시장에서는 700달러 콜옵션에 8,570계약 매수세가 포착되었습니다.
아마존 (AMZN) – 10월 30일 목요일
아마존은 매출 1,779억 6,000만 달러, EPS 1.57달러로 전망되며 전년 대비 12% 매출 성장률이 예상됩니다. 시장 기대치는 EPS 1.74달러로, 긍정적인 실적이 예상됩니다. 공매도는 22.6% 증가했지만, 실적 이후 주가는 평균적으로 5.0% 상승해왔습니다. 옵션 시장에서는 300달러 콜옵션 32,847계약이 거래되며 강세 기대가 반영되었습니다.
페이팔 (PYPL) – 10월 28일 화요일
페이팔의 예상 매출은 82억 2,000만 달러, EPS는 1.19달러로 전년 대비 4.5% 성장이 전망됩니다. 예상수익은 1.28달러로, 역시 컨센서스 상회가 유력합니다. 공매도는 6.7% 증가했지만, 77.5%의 투자자들이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옵션 시장에서는 100달러 콜옵션 8,898계약의 매수가 눈에 띄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MSFT) – 10월 29일 수요일
매출은 749억 6,000만 달러, EPS는 3.65달러 예상으로 전년 대비 14.3%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예상수익은 3.71달러로, 역시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습니다. 71.7%의 투자자가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고, 옵션 시장에서는 600달러 콜옵션 21,374계약 매수가 확인되었습니다.
애플 (AAPL) – 10월 30일 목요일
애플은 매출 1,012억 7,000만 달러, EPS 1.73달러로 전년 대비 6.7% 성장을 예상합니다. 예상수익은 1.86달러로, 예상을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공매도는 17.9% 늘었지만, 65.3%의 투자자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으며, 290달러 콜옵션 64,372계약이 활발히 매수되었습니다.
알파벳 (GOOGL) – 10월 29일 수요일
EPS 2.27달러, 예상수익은 2.39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입니다. 공매도는 22.2% 감소했고, 실적 발표 후 주가는 평균 31.9% 상승했습니다. 36% 이상의 투자자가 강세 의견을 보이고 있으며, 280달러 콜옵션 41,803계약의 거래가 눈에 띕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UNH) – 10월 28일 화요일
매출은 1,113억 8,000만 달러, EPS는 2.80달러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12.5% 매출 성장이 기대됩니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은 보수적 관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매도는 3.7% 증가했습니다. 최근 옵션에서는 450달러 콜옵션 7,470계약이 거래되었습니다.
소파이 테크놀로지 (SOFI) – 10월 28일 화요일
매출 8억 8,623만 달러, EPS 0.09달러로 예상되며, 27.1% 성장률로 고성장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공매도는 22.5% 감소, 주가는 최근 실적 발표 후 25.5% 상승했습니다. 32달러 콜옵션 27,590계약 매수가 관찰되었습니다.
종합 분석 및 투자 인사이트
이번 주 실적 시즌은 기술주 중심의 강한 반등 가능성이 시장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의 실적이 AI·클라우드·디지털 광고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반면 유나이티드헬스와 버라이즌은 보수적 가이던스가 예상되어 방어주 성격의 안정적 포트폴리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번 주를 “전략적 포지션 조정의 기회”로 삼을 만합니다.
